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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구팀, 머신러닝과 딥러닝 장점 겸비한 AI 기술 개발

작성일 2021.08.11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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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허물 사진만으로도 종을 확인하는 방법이 개발된다. 이 방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9일 이 같은 내용의 'AI 기반 자동 종 동정(同定)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동정은 생물의 분류학상 위치와 종을 확인하는 작업을 말한다. 생물학계는 최근 데이터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한 자동 동정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첫 대상은 매미가 우화할 때 벗은 탈피각인 허물(선퇴)이다.

매미는 땅속에서 3~7년간 유충(굼벵이)으로 살다가 여름철 한 달간 성충으로 번식 활동을 마친 뒤 죽는다. 이 때문에 나무 등에 붙어 있는 매미 허물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우선 한의학계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 사는 매미 12종의 허물을 수집 중이다.

확보된 허물들은 전문가 검증을 거쳐 정확하게 종을 구별한다.

이후 연구진은 몸길이, 주둥이 길이, 앞다리 퇴절 돌기 각도 등 종별 기준이 되는 형태적 특징을 찾은 뒤 이를 25개 정량·정성적 항목으로 구분해 자료를 축적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또 종별로 중요한 부위를 300장 이상, 전체 5000장 이상의 매미 허물 사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최종적으로 매미 허물 사진 자료를 영상으로 분석한 후 올해 말까지 AI를 적용한 자동 종 동정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의 중간 성과는 오는 10월2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에 소개될 계획이다.

관련 프로그램은 연말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홈페이지(species.nibr.go.kr)에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매미뿐만 아니라 동정이 어려운 자생생물에 적용해 종 동정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09_0001541833&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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