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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AI, 신형 라이다 공개..식별거리 90m 이상 늘려

작성일 2021.05.06 조회 33


알고 AI 라이더 센서 이미지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자율주행 기술회사 아르고 AI가 장거리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라이다(Lidar, 레이저 레이더) 기술을 선보였다. 아르고 AI는 미국 포드와 독일 폭스바겐과 협업관계를 구축. 업계 주목을 받는 회사다.


아르고 AI는 신형 라이다 센서 ‘아르고 라이다(Argo Lidar)’를 4일(미 현지시각) 공개했다. 현재 시판 중인 라이다는 전방 1000피트(약 304.8m) 앞의 물체를 식별하는 성능을 갖춘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아르고 AI는 새 시스템이 기존보다 300피트(약 91.5m) 더 먼 거리의 장애물을 탐지할 수 있다.

여기에 새 시스템은 벽의 낙서까지 정확히 인식하거나, 초목과 고정된 물체 사이의 동물 움직임까지 감지할 수 있는 등 식별 능력이 높아졌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라이더 센서 이미지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나 자율주행 기술은 카메라나 센서, 라이다 등으로 외부 주행환경을 인식하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카메라 기반 센서의 경우 야간 주행 시 식별범위나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라이다는 레이저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여기에 아르고 AI는 새 시스템에 '가이거 모드'라는 기술을 적용했다. 1400nm 파장대를 활용, 광원 감지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 것. 회사는 현재 미국 6개 도시에서 해당 시스템을 활용한 시험주행을 진행 중이며, 형후 유럽 및 아시아 지역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알고 AI 라이더 센서 이미지


한편, 아르고 AI는 2020년 폭스바겐 그룹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체로 구성한 완전 자율주행 모듈시스템을 탑재한 무인 택배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드 역시 아르고 AI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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